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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코뿔소

Kim Seong-mun

전곡선사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털코뿔소는 홍적세인 180만 년 전부터 아시아와 유럽의 북부 초원에 살았다고 생각되는 코뿔소류의 한 종이다. 울리 코뿔소는 털코뿔소라고도 하며 정식명칭은 코엘로돈타 안티쿠이타티스(Coelodonta antiquitatis)이다. 유럽과 시베리아에서 영하 40◦의 강추위 속에 꽁꽁 얼어붙은 채 잘 보존된 털코뿔소가 발견되었다. 이들은 보통 어깨높이 2.2m에 몸길이는 4m에 육박하고 몸무게도 3t이 넘는 몸집이 매우 큰 동물이었다. 머리 앞쪽 두 눈 사이에 2개의 커다란 뿔이 있었고, 몸은 두꺼운 털가죽으로 덮여 있었다. 육중한 몸과 길고 북실한 털, 작은 귀, 짧고 굵은 다리가 특징이다. 빙하기에 맘무투스 프리미게니우스(울리 매머드)를 제외하면 제일 덩치가 큰 동물이었다. 울리 코뿔소는 빙하가 없는 좀 더 온화한 지역의 초원에서도 서식한 것으로 추정된다. 울리 매머드와 같이 석기시대의 벽화나 조각에도 자주 등장한다. 우리나라에서도 강원도 태백에서 화석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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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털코뿔소
  • 제작자: Kim Seong-mun
  • 위치: 전곡선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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