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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잠수용)

작자미상한국/광복이후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깊은 바다에 잠수할 때 쓰는 얼굴 전체를 덮는 모자로 높은 수압을 견뎌
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 금속으로 되어 있고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앞부
분에 유리를 대었다. 잠수부의 잠수복은 투구와 잠수복, 신발, 목에 메는
납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에 메는 납은 무게추 역할을 하여 잠수부를 해
저 바닥까지 가라앉게 하는데 이용한다. 투구에는 옆면과 앞면에 유리로
되어 있어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머리 뒷쪽엔 산소를 공급받을 수 있는
연결부가 있다. 잠수부는 갈쿠리와 망태를 사용하여 전복, 소라, 해삼, 우
렁쉥이, 문어, 성게, 미역, 우뭇가사리 등을 채취한다. 작업이 끝나면 잠
수복에 연결되어 있는 줄로 신호를 보내고 줄을 당겨서 배 위로 끌어올
리게 된다. 잠수가 가능한 수심은 40m까지이고 잠수 시간은 수심에 따
라 달라지지만, 보통 1~3시간 사이까지 잠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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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투구(잠수용)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광복이후
  • 위치: Korea
  • 크기: 높이 40.5
  • 작품유형: 산업/생업/어업/어로
  • 재료: 금속/동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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