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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망(좽이)

작자미상한국/광복이후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사람이 직접 덮어씌워 어획하는 어구류의 하나로 그물로 주머니를 만들
어 그물을 당겼을 때 고기가 들어가도록 한 것이다. 투망 중에서도 많이
쓰이는 것은 원추형의 것인데 이것은 차차 폭이 좁아지는 여러 장의 띠
모양의 그물감을 이등변 삼각형 모양으로 배열하여 붙이고 양쪽 빗변끼
리 봉합하여 원추형으로 만든다. 상단 꼭지점에 손잡이 줄을 부착하고
하단에는 납을 밧줄에 끼워 놓게 된다. 이 어구는 사람의 손으로 던져서
펴면 원판 모양으로 전개되어 조금씩 가라앉게 되며 손잡이줄을 서서히
잡아당김으로써 고기를 그물 하단의 주머니나 그물벽 사이에 갇히도록
하여 어획한다. 사람의 손으로 조작하기 때문에 규모가 작은 편인데 우
리나라에선 보통 그물길이가 5m 밧줄길이가 15m정도 되는 것이 가장
많다. 수면 위에 던질 때 발생하는 소음 때문에 수심이 얕아야 하고 동
작이 느린 소형어류를 어획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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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투망(좽이)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광복이후
  • 위치: Korea
  • 크기: 길이 251
  • 작품유형: 산업/생업/어업/어로/투망
  • 재료: 사직/합성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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