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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예술을 입다: 실과 나'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2014-10-08/2014-12-31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나라를 상징하는 국화(國)는 그 나라의 풍토와 정신이 깃들어져 있다. 국화인 무궁화는 은근, 끈기, 강인함 등의 정신을 표명하고 있다. 1930년대 일제강점기에 국화인 무궁화 말살 정책이 시행될 때 한반도지도 형태에 무궁화를 수놓는 자수가 크게 유행하였다. 국화의 자수를 통한 애국심 함양인 것이다. 1960년대 정영양의 무궁화병풍은 무궁화가지 하나를 한반도의 형태로 표현하고 있다. 한반도의 통일에 대한 염원을 색은 다르나 한 가지에 핀 무궁화를 통해 나타내고 있다. 21세기 신주영의 무궁화 드레스는 풍성한 이브닝드레스에 수를 놓았다. 무궁화를 디지털로 패턴화하여 기계자수로 수를 놓았다. 우리시대의 염원, 바람으로 상징되는 무궁화는 현대에 본연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장식으로 시대를 관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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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특별전 '예술을 입다: 실과 나'
  • 제작자: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 제작연도: 2014-10-08/2014-12-31
  • 만든 위치: 대한민국, 서울
  • 작품유형: 자수, 섬유
  • 권리: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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