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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盒)

작자미상한국/조선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찜, 떡이나 밥 그 밖의 음식을 담는 용기로 뚜껑, 몸체, 굽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로 따뜻한 음식을 담으며 둥글고 넓적한 그릇으로 뚜껑이 있다.
크기와 용도에 따라 다양하다. 합은 개별적으로 만들어 쓰기도 하지만
크기가 서로 다른 다섯 개의 합을 한 조로 만들어 작은 합들을 큰 합들에
넣어 두기도 하였다. 이런 식의 합은 주로 나무로 만들었다.
재질에 따라서는 유기합, 지승합, 자기합, 토기합, 목합 등이 있고, 버드
나무의 줄기나 대나무 등을 엮어서 만든 것도 있다. 주로 놋쇠로 만들
었으나 궁에서는 은합을 사용하기도 하였고 옥 등의 보석으로 만들어
진 합이 사용되기도 하였다. 놋합은 보온 효과가 높아서 주로 겨울에 많
이 사용되었고 여름에는 시원한 사기로 만든 사기합을 사용하였다. 현
재는 무거운 놋쇠보다는 스테인리스 등 가볍고 단단한 재질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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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합(盒)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조선
  • 위치: Korea
  • 크기: 입지름 25.5 바닥지름 18.5 높이 19
  • 작품유형: 식/음식기/음식/합
  • 재료: 금속/동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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