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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작자미상한국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각종 잡곡이나 장, 김치, 술 등을 담아 저장하는 옹기로 위, 아래가 좁고
배가 부른 형태의 그릇이다. 항아리는 입이 넓어 볕을 많이 받을 수 있
어 발효식품인 된장, 고추장 등의 장류나 김치, 또는 곡물을 말려 보관하
기 좋다. 항아리는 그 크기가 용도에 따라 다양하다. 또한 입 큰항아리,
목 긴 항아리, 목 짧은 항아리 등으로도 구분한다. 큰 항아리에는 주로
김장김치나 간장, 술등을 담아 발효시키거나 물, 소금, 곡식 등을 저장한
다. 중간 크기의 항아리에는 된장 등을 담아두고 작은 항아리에는 고추
장, 장아찌, 젓갈류를 담아 둔다.
좋은 품질의 항아리는 구멍이 없고 두드리면 맑은 소리가 나야 잘 구워
진 항아리이다. 여름철에 구운 것은 음식이 상하기 쉽다. 무게가 무겁거
나 표면이 거칠고 검은 빛깔이 나는 것 등은 하품의 항아리이다. 항아리
는 재질에 따라 토기, 금속제품, 사기, 도자기, 유리제품 등 다양하다. 항
아리에는 같은 재질의 뚜껑이 달려 있는데 곡식을 담는 항아리는 공기가
잘 통하고 습기를 조절해 주는 짚으로 만든 덮개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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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항아리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
  • 위치: Korea
  • 크기: 전체높이 45 입지름 26.5 바닥지름 27
  • 작품유형: 식/음식기/저장운반/항아리
  • 재료: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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