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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 초상 許傳 肖像

작자미상조선19세기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박물관

허전(許傳 1797-1886)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1835년(헌종 1)에 문과에 급제한 후 1850년 교리, 경연시독관, 춘추관기사관을 거치면서 임금에게 유교경전을 강론하게 되었다. 예문관제학, 이조판서 등을 거쳐 판돈녕부사에 이르렀으며 남인계 학자로서 유학의 거두였을 뿐 아니라 현실에 투철한 개혁정치인이었다. 이 초상은 심의에 흑관을 쓰고 있는 좌안팔분면의 전신상으로 책이 놓인 입식 탁자를 앞에 두고 있으며 책은 펼쳐진 쪽의 글자까지 세밀하게 적어 넣었다. 음영을 이용하여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였으며, 온화하면서 위엄 있는 유학자의 풍모와 인품을 그대로 드러낸 표현 솜씨와 전체적으로 과장되지 않은 묘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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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허전 초상 許傳 肖像
  • 제작자: 작자미상
  • 날짜: 조선19세기
  • 출처: 경기도박물관
  • 작품유형: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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