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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루돌펜시스

Kim Seong-mun

전곡선사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호모 루돌펜시스는 1986년 러시아 학자 알렉세프(V.P. Alexeev)가 1972년에 투르카나 호수 근처에서 발견된 'KNM-ER 1470'화석을 새롭게 연구하여, 이들이 호모 하빌리스와는 다른 특징을 가진 새로운 종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투르카나 호수의 옛날 이름인 루돌프 호수에서 착안하여 호모 루돌펜시스로 분류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호모 루돌펜시스는 호모 하빌리스와 아주 비슷하게 생겼지만 호모 하빌리스 보다는 뇌의 크기가 약간 크고 이빨과 턱의 모양도 조금 다르게 생겼다. 하지만 이러한 해부학적인 구분이 종의 차이에 의해 생긴 것이라 보다는 성의 차이에 의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호모 루돌펜시스를 인정하는 오늘날 대부분 학자들은 약 200만년에서 150만년 사이 케냐 북부의 투르카나 호수 근처에 호모 루돌펜시스,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 그리고 파란트로푸스 보이세이가 함께 살았었다고 생각한다. 다른 호모속들처럼 호모 루돌펜시스도 도구를 사용하였을 것으로 생각한다. 동아프리카의 투르카나 호수 근처에 모여 살았던 이 초기인류들 가운데 '누가 제일 먼저 석기를 만들어 사용했는지?', '누가 우리와 직접 연결되는 조상인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연구해야 할 숙제가 많이 남아 있다.

살았던 곳 : 케냐
살았던때 : 약 180만년 ~ 190만년전
발견된곳 : 케냐 투르카나 호수의 쿠비포라
종명 : 호모 루돌펜시스
두개골용량 : 약 750 ~ 800cc
주요특징 : 호모 하빌리스와 같은 종으로 여겨졌으나 해부학적으로 차이점이 있어 호모 하빌리스와는 다른 종으로 분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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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호모 루돌펜시스
  • 제작자: Kim Seong-mun
  • 위치: 전곡선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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