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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에르가스터

Kim Seong-mun

전곡선사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1975년 투르카나 호수 동쪽 지역인 쿠비포라에서 완전한 형태의 두개골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 두개골은 용량이 약 880cc로 중국의 주구점에서 출토된 두개골 화석과 유사하며, 형태적 특성도 아시아에서 출토된 호모 에렉투스의 대표적인 특징과 닮아있다. 하지만 머리뼈가 상대적으로 얇고 눈두덩이가 덜 발달된 점 등 아시아 출토 호모 에렉투스와는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어 새로운 종인 호모 에르가스터로 분류되었다. 호모 에르가스터에 속하는 유명한 화석인 '나리오코토메 소년 (KNM WT 15000)'은 지금까지 발견된 고인류화석들 중 가장 완벽한 화석이다. 이 화석을 통해 호모 에르가스터는 긴 다리와 짧은 팔 그리고 큰 키를 가진 초기인류로서 신체의 비례는 본질적으로 현대인과 유사하였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긴 다리와 홀쭉한 갈비뼈는 덥고 건조한 동아프리카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도움을 주었을 것으로 생각 된다. 해가 쨍쨍 내리쬐는 사바나의 개활지에서 먼 거리를 지치지 않고 걸을 수 있게 된 신체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최초로 아프리카를 떠난 호미니드가 바로 호모 에르가스터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보고 있다.

살았던곳 : 동아프리카, 남아프리카
살았던때 : 160만년 ~ 175만년 전
발견된곳 : 케냐 투르카나 호수의 쿠비포라
종명 : 호모 에르가스터
두개골용량 : 850 ~ 880cc
주요특징 : 아프리카를 벗어난 초기인류, 아시아의 호모 에렉투스와는 해부학적으로 차이가 있어 호모 에르가르터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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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호모 에르가스터
  • 제작자: Kim Seong-mun
  • 위치: 전곡선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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