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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은 조복 차림을 할 때 손에 드는 작고 긴 판으로, 예전에는 임금 앞에 나아가 지시가 있거나 명을 받을 때 잠깐 잊어버릴 것을 대비하여 기록하는 용도였으나, 후대에는 의례용으로 제도화되었다. 『경국대전』1485에 따르면 1품~4품은 상아, 5품~9품은 나무 홀을 사용하였으며, 이 제도는 조선 말기까지 유지되었다. 이 홀은 상아로 만든 것으로, 중간 부분이 약간 굽었으며, 손을 잡는 아랫부분에는 청색 비단으로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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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홀 笏
  • 만든 위치: 조선 19세기
  • 크기: 5.2 cm x 25.5 cm x 1cm
  • 작품유형: 조복
  • 권리: 경기도박물관
  • 재료: 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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