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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華燭)

작자미상한국/조선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초는 밀랍이나 기름을 원통형이나 사각기둥 모양으로 성형하여 그 중심에 심지를 박아 불을 밝히는 조명구이다. 재료로는 밀랍 등 식물성 기름과 소
기름, 돼지기름도 사용되었다. 밀초는 주로 벌집을 끓여 틀에 넣어 굳힌 밀랍 속에 심지를 박아 제작하였는데, 귀한 물건이어서 주로 의례에 사용되
었으며 중요한 선물 가운데 하나였다. 화초는 밀초에 색깔을 들인 초로, 주로 혼례 때 사용한다. 속이 빈 원통형으로 내부에는 심지 역할을 하는 종이
가 말려서 들어있다. 표면에는 오색의 화초문이 양각되어 있어 화려하다. 밀랍으로 만든 사각형 밀초는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사각기둥 형태로 크기가 작으며 상부에는 심지를 박아 넣었다. 전체적으로 붉은 빛을 띄며, 표면에는 전체적으로‘`희(囍`)’자, 식물무늬와 동전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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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화초(華燭)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조선
  • 위치: Korea
  • 크기: 높이 30 바닥지름 5.5
  • 작품유형: 주/생활용품/가전/조명구/초
  • 재료: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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