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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배(胸背)

작자미상한국/조선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조선시대 상복에 달았던 표지로, 계급에 따라 문양를 달리하였다. 관리들이 사용한 것은 사각형으로 등과
가슴에 달았고, 왕족이 사용한 것은 원형으로 등과 가슴, 양 어깨에 달고 보(補)라고 하였다. 왕, 왕비의 것
은 용을 도안으로 하고, 세종 때부터 사용하였다. 관리의 흉배는 단종 때 완성되어 문관은 날개 달린 동물
을, 무관은 네 발 달린 동물을 문양으로 하였다. 대군은 기린, 도통사는 사자, 제군(諸君)은 백택(白澤), 대
사헌은 해치를 흉배의 문양으로 사용하였다. 고종 때에는 문관 당상관은 쌍학(雙鶴), 당하관은 단학(單鶴),
무관 당상관은 쌍호(雙虎), 당하관은 단호(單虎)로 문양을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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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흉배(胸背)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조선
  • 위치: Korea
  • 크기: 세로 25 가로 24
  • 작품유형: 의/의류/부분품/보/흉배
  • 재료: 사직/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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