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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유 골호

미상Joseon Period

동아대학교석당박물관

동아대학교석당박물관

골호는 뼈를 담은 조선시대 장골기藏骨器로 기표면에 흑유가 시유되었다. 몸통이 모를 죽인 사각형이고 아가리와 바닥은 넓고 둥글다. 기벽에 흑유가 짙게 발려 성형기법을 확인하기 어려우나 점토로 둥근 항아리를 성형하였다가 태토가 채 굳어지기전에 몸통을 사방에서 대칭하게 눌러 사각형이 되도록 조정하고 그 위에 흑유를 시유한 뒤 소성하는 순서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뚜껑 역시 같은 형태이며 뚜껑을 비롯해서 아가리, 바닥 부분에는 흑유 박락이 심한 편이다. 몸통 한면에 음각선으로그려진 인물상이 있는데 부처를 나타낸 것인지는 자세하지 않다. 이 골호와 함께 흑유정병이 출토되고 또 화장한 뼈를 안치한 점을 감안하면 불교와의 관련성을 배제할 수 없는 유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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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흑유 골호
  • 제작자: 미상
  • 날짜: Joseon Period
  • 크기: h27.5 cm
  • 출처: Seokdang Museum of Dong-A University
  • 작품유형: 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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