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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念願

민병선2016/2016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민병선은 금사(金絲)라는 소재에 주목하였다. 금사는 금판을 얇게 펴 가늘게 자르는 편금사가 있고 위에 얇은 금판을 돌돌 말아 만든 연금사가 있다. 금사는 굵어서 천을 뚫고 바느질하거나 수놓기가 어려워 천위에 금사를 놓고 형태를 잡은 뒤 다른 실로 징거서 고정시키는 금사징금의 기법을 사용한다. 대개 붉은 실로 금사징금을 한다. 백수문포(百壽文袍)는 나이가 있는 여성용 겉옷으로 검은색 공단에 장수를 염원하는 목숨 수(壽)자를 여러 가지 모양으로 금사징금한 옷이다. 민병선은 백수문포에 나타난 단단한 빛 같은 색감을 금색의 메탈사와 광택이 있는 레이온 및 실크사 등의 실을 사용하여 삶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였으며 중앙의 붉은 색감을 통해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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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5월의 念願
  • 제작자: 민병선
  • 제작연도: 2016/2016
  • 크기: w 130cm x h 90cm
  • 작품유형: 섬유미술
  • 사진가: 한국문화재사진연구소, 한정엽
  • 권리: 민병선,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 재료: 폴리비닐알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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