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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갯모에 자수를 놓을 때 사용하던 종이본이다. 베갯모본 12장과 보관용 종이가 한 벌을 이룬다.
이 수본은 기름을 먹인 사각형 종이에 복숭아 가지를 함께 물고 구름 사이를 노니는 학 한 쌍과 그 아래로 파도와 바위가 묵선으로 그려져 있다. 앞면에 '청옥색 바탕 일차'라는 묵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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