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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왕의 삼년상이 끝난 후 종묘에 부묘할 때 신주를 운반한 가마이다. 휘장이 달린 신련에 비해 간소한 형태이다. 신여는 신실을 수리하기 위해 신주를 임시 봉안처로 옮길 경우에도 사용되었다. 《제례의궤도병풍祭禮儀軌圖屛風》에 신여의 모습이 표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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