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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vatathāgatakāyavākcittarahasyaguhyasamājamahātantrarāja, Fascicle 4

UnknownGoryeo Dynasty, 12th century

Horim Museum

Horim Museum

「佛說一切如來金剛三業最上秘密大敎王經」은 宋朝의 施護(?∼?)가 新譯한 도합 7卷 18分으로 수행의 단계를 身密·口密·意密의 三密로 나누어 부처들의 행동과 과 생각이 나타내는 여러 가지 신비스러운 功德에 대해 密敎式으로 설법하고 있다. 조사본 「佛說一切如來金剛三業最上秘密大敎王經」의 권말에 기록된 “大宋咸平五年十一月日進”의 내용으로 볼 때, 본서는 咸平 5(1002)년 11월에 雕印하여 進上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 후 인종 9(1031)년에 趙安仁(?∼?) 등이 편찬한 「大中祥符法寶錄」에 편입되고 經板은 神宗 4(1071)년에 聖旨에 따라 開封府 아래의 崇化坊에 있는 顯聖寺의 聖壽禪院으로 이관되었다. 經板이 이관된 후 그 印經本이 高麗에 전래되어 선종 4(1087)년 이후에 板刻되어 「大藏目錄」이 끝난 更函의 뒤인 法函에 편입된 이른바 初雕大藏經의 追雕本이다. 본서는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의 조조(雕造)가 일단락된 선종 4년(1087) 이후에 대각국사 의천(大覺國師 義天)이 수집·편찬한 「신편제종교장총록(新編諸宗敎藏總錄)」에 수록된 불전(佛典)이 추조(追雕)되어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에 편입된 사례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비록 권두의 2장이 훼손되어 후대에 보수되었으나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의 추조본(追雕本)으로 전본(傳本)이 매우 희귀한 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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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s

  • Title: Sarvatathāgatakāyavākcittarahasyaguhyasamājamahātantrarāja, Fascicle 4
  • Creator: Unknown
  • Date: Goryeo Dynasty, 12th century
  • Provenance: Horim Museum
  • Typ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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