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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이 곧고 소매가 좁은 형태의 긴 옷으로서, 옷자락의 둘레가 트임 없이 두루[주(周)] 막힌 옷이라 하여 붙여진 명칭이다. 여름에는 홑으로 만들고, 봄과 가을용으로는 겹으로 만든다. 겨울에는 솜을 넣거나 누비로 만들기도 한다. 두루마기는 남성과 여성이 두루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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