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 히스

1909. 2. 15. - 2010. 1. 11.

미프 히스는 제2차 세계 대전중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안네 프랑크 일가의 은신을 도왔던 보호자이다. 안네 일가의 체포시, 안네의 일기 원고가 독일비밀경찰에게 넘어가는 것을 막고 보존하였다. 본명은 헤르미네 잔트루시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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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nent remorse about failing to do your human duty, in my opinion, can be worse than losing your life.”

미프 히스
1909. 2. 15. - 2010.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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