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션의 발견

서울디자인재단

through Seoul Fashion Week & Designers

서울패션위크
서울패션위크는 한국 패션만의 독창적인 창조성을 세계에 전하는 글로벌 패션 이벤트다. 연 2회, 3월 F/W와 2월 S/S 컬렉션을 DDP에서 진행한다. DDP는 전설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디자인한 세계 최대 비정형 건축물로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사랑받고 있다. 초청 해외 바이어, 프레스를 포함한 쇼 관람객만 총 43,400명(2017 S/S 기준), 패션위크 기간 중 약 20만 명이 방문하는 서울패션위크는 뉴욕, 밀란, 파리, 런던을 잇는 세계 5대 패션위크로 주목받고 있다. 동시에 온라인 생중계 패션쇼와 드론 촬영기법 등 미래적인 IT 패션위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리딩해가고 있다.
2000 : The Beginning
2000년 뉴 밀레니엄과 함께 제 1회 서울컬렉션이 시작된다. 국내 컬렉션에서 글로벌 패션위크로, 기성 세대에서 다음 세대를 잇는 브릿지로, 서울패션위크는 세계적인 ‘K-패션’ 신드롬을 예고하며 진화되어 간다.

TIMELINE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 개최

2016.10
트레이드쇼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 (GNS)' 신설 전 패션쇼 온라인 생중계 시작

2015.10
뷰티브랜드 '헤라' 타이틀스폰서 체결

2015.5
총감독 정구호 선임

2014.3
서울디자인재단 주관, DDP에서 개최

2012.3
전쟁기념관 개최

2008.3
제너레이션 넥스트 신설

2001.3 & 2001.10
연2회 서울컬렉션 정착

2000.10
제1회 서울컬렉션 개최

2014 :The New Era
2014년, 서울패션위크는 DDP로 심장부를 옮기며 새로운 시대를 연다. 매 시즌 뉴욕패션위크가 열려 뉴욕 패션의 상징이 된 브라이언트 파크 처럼, DDP는 아시아 전역을 뒤흐드는 ‘한류’ 문화와 ‘K-패션’ 신드롬을 전세계로 진동시키는 에픽 센터가 된다. 서울패션위크는 아시아 트렌드에 파워풀한 영향을 끼치는 트렌드 메이커로서, 그 어떤 도시 보다 젊고, 신선하고, 혁신적이며, 미래지향적인 패션위크로 평가받고 있다.

Dynamic Collaboration

서울패션위크는 재능 있는 신인 디자이너들을 세계 무대에 데뷔시키는 패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동시에, 다양한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펼쳐가고 있다.

특히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 패션쇼는 뛰어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고 평가 받는다.

"서울패션위크는 세계 5대 컬렉션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패션 강국으로 발돋음한 한국이 자랑스럽다" - 사이먼 콜린스, 전 파슨스 디자인 스쿨 학장

정구호
서울패션위크 총감독

서울패션위크는 2015년부터 정구호 총감독이 이끌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패션 레이블의 성공적인 런칭부터 한국의 대표적인 패션 기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해왔다. 이러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뷰티 브랜드 헤라와의 타이틀 스폰서 제도를 진행하고 수주 박람회인 트레이드쇼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변화와 협업을 추진하였으며 특히 서울패션위크의 아카이빙을 강조하고 글로벌 홍보를 강화하였다.

"한국의 패션 역사는 길지 않지만 스트리트 패션은 세계 최고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한국 패션이 무한한 가능성을 가졌다고 평가하는 이유 중의 하나다" - 정구호, 서울패션위크 총감독

Seoul's 10 Soul
서울패션위크는 재능있는 최정상 국내 디자이너들을 글로벌 무대에 알리는 디자이너 인큐베이팅에 주력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프로젝트가 ‘텐 소울(Seoul’s 10Soul)이다.

Seoul's 10 Soul

Seoul's 10 Soul project의 디자이너는 해외 바이어들의 투표 등에 의해 독창성과 상업성에서 모두 글로벌 역량을 갖춘 디자이너들을 선정한다.

해외 유명 편집숍과 백화점 등과 연계한 패션쇼, 팝업스토어, 전시 등 다채로운 기획을 통해 지원해 나간다. 10 soul 디자이너들은 파리, 밀란, 런던, 뉴욕, 홍콩 등 세계 패션의 메카에서 K-패션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블라인드니스(BLINDNESS)

듀오 디자이너 신규용과 박지선이 이끄는 블라인드니스는 2013년 1월에 런칭했다. 2015년 신규용이 참여하며 남성복 브랜드로 정착한다.

패션을 전공한 신규용과 가구 디자인을 전공한 박지선은 컨템포러리 아트와 유스 컬처를 결합시킨다. 때로는 견고한 구조물을 쌓아 올리듯, 때로는 물이 흐르는듯한 블라이드니스만의 엘리건스는 남성복에 대한 시야를 넓힌다.

부리(BOURIE)

부리의 디자이너 조은혜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다. 음악 대학을 나와 운명처럼 패션 디자인에 이끌려 SADI와 파리 Académie Internationale Coupe de Paris(AICP)에서 패션을 공부했다.

서울에 돌아온 후에도 카페와 인테리어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펼치던 조은혜는 2014년 1월, 자신의 첫 레이블 부리를 런칭한다.
아뜰리에 작업방식을 통한 감각적인 테일러링 보여주는 부리의 의상은 견고한 구조 속에 공존하는 모순된 디테일로, 독특한 키치적 감성을 표현한다.

디앤티도트(D-ANTIDOTE)

디앤티도트의 디자이너 박환성은 K-Pop 스타들이 사랑하는 디자이너로, 중국, 홍콩, 마카오에서 먼저 한류 스타 디자이너가 된다.

남성복 브랜드이지만, 여성복과 남성복이 교차되는 젠더 플루이드(gender fluid) 스타일을 보여준다. 동시에 브랜드의 컨셉 ‘London Meets Up Seoul’처럼, 럭셔리, 스트리트 패션, 실용주의가 융합된 동시대적이면서 미래적인 패션 메시지를 전달한다.

디그낙(D.GNAK)

디그낙의 로고는 디자이너 강동준의 영문 이름이 거울에 반사된 형상이다. 뉴욕 파슨스에서 공부한 강동준은 디자이너로서 비주류와 주류 사이의 교차점에 서있고자 한다.

그는 한국 전통 한복의 느슨한 실루엣과 서양 남성복의 정교한 테일러링을 결합하여, 디그낙만의 컨템포러리 아방가르드를 창조해간다. 또한 특유의 무채색과 혁신적인 실루엣, 트위스트된 디테일로 남성복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무홍(MOOHONG)

무홍은 패션 디자이너 레이블일뿐 아니라 이데올로기적 프로젝트 브랜드다. 2013년 디자이너 김무홍에 의해 런칭된 후, 하위 계층과 상위 계층의 상반된 패션 코드의 조화와 대립을 통해 새로운 제 2의 패션코드를 선보인다.

무홍 컬렉션은 파리 레클레어(L’Eclaireur), 밀라노 안토니올리(Antonioli), LA의 H. 로렌조(H.Lorenzo)를 통해, 그 창조적 패션 이데올로기를 인정 받고 있다.

뮌(MÜNN)

2012년 디자이너 한현민이 런칭한 ‘뮌’의 슬로건은 ‘낯설게하기(defamiliarization)’다. 이미 익숙한 것들을 패턴의 조합, 디테일, 봉제의 순서와 방법, 실루엣, 소재에서 새로운 방식을 선택하여, 낯설면서도 신선한 룩을 창조한다.

룩북을 위한 카메라 셔터까지 직접 누르는 디자이너 한현민의 무한한 열정과 탐험정신은 컨템포러리 럭셔리의 새로운 장르를 열어가고 있다.

노케(NOHKE)

노케의 디자이너 정미선은 여성 인체의 비율을 탐미히는 이 시대의 여자 다빈치와 같다. 궁극적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함을 추구하며, 인체의 비율과 구조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어긋난 비대칭과 뒤틀린 트위스트 속에서 뜻밖의 균형미를 표현해낸다.

노케 컬렉션은 강인함과 유연함, 미니멀리즘과 쿠튀르의 감성, 카리스마와 우아함이 공존한다.

푸시버튼(PUSHBUTTON)

푸시버튼은 2003년 런칭 이후 독특하면서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수많은 팬덤을 거느린 스타 브랜드로 떠오른다. 푸시버튼은 엉뚱함과 유쾌함이 매력이며,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아 젊은 패션 러버들에게 더욱 환호받는다.

디자이너 박승건 또한 그 스스로 펑키한 매력을 지닌 패션과 문화의 인플루언서다. 패리스 힐튼과 리아나 등 해외 셀레브리티에게도 사랑받는 푸시버튼은 패션의 즐거움을 오감으로 깨운다.

레쥬렉션(RESURRECTION)

디자이너 이주영에 의해 2004년 런칭된 레쥬렉션은 모던 록큰롤과 다크 고딕의 앙상블로 또다른 남성복의 카테고리를 창조해간다.

한국의 인디 밴드들과 록큰롤 스타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는 비주류 감성의 럭셔리 남성복이라 정의될 수 있다. 독특한 다크 카리스마로 국내외에 마니아 군단을 확장시켜 가고 있다.

로켓 X 런치(ROCKET X LUNCH)

로켓런치는 듀오 디자이너 우진원과 김은혜에 의해 2010년에 런칭됐다. 심플한 디자인을 디자이너들만의 유머러스함으로 재치있게 에디팅해나가는 것이 매력이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디자이너만의 아이덴티티가 생동하는 로켓런치는 트렌드의 카피캣이 되기 보다는 스스로 트렌드 메이커가 되고자 하는 젊은 패션 제네레이션의 자화상이자 미래가 된다.

서울패션위크 공식 로고

Seoul Design Foundation
제공: 스토리

서울디자인재단

사진: 베누 스튜디오

디렉팅: 김의향 (K_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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