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라 우리생물

국립생물자원관

이번 전시는 국립생물자원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미발견 생물을 찾기위한 과정과 그 성과를 보여줍니다. 전시는 생물을 찾는 과정과 조사방법을 스마트폰 게임을 패러디한 애니메이션 영상 등으로 재미있게 소개하고, 생물을 분류하고 이름을 알아보는 과정을 체험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생물 이름 퍼즐 맞추기, 표본을 만들고 보관하는 인터랙티브 영상, 특수 돋보기를 이용한 생물 찾기 체험 등 코너마다 체험거리가 있어 청소년들이 쉽게 생물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새로운 생물을 찾아라!

지구에는 얼마나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을까? 과학자들은 지구에는 약 870만 종류의 생물들이 살고 있을 것이라 추정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약 164만 종뿐으로, 전체의 20퍼센트에 채 못 미친다. 육상에 사는 86퍼센트, 해양에 사는 91퍼센트의 생물들은 아직도 미확인 상태이다. 우리의 지구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생물들을 찾아 보전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

첫걸음은 조사부터!

새로운 생물을 찾으려면 야외에서 조사와 채집을 해야한다. 야외로 나가기만 한다고 내 앞에 새로운 생물이 등장하지는 않는다. 생물을 오랫동안 조사하고 관찰해야 다른 생물과 구별된 새로운 생물을 찾을 수 있다. 그럼 생물을 찾아서 go, go, go!

그 다음엔 분류!

무언가가 많이 있어서 정리를 해야할 때 종류에 따라 나누는 것을 '분류'라고 한다. 생물을 분류할 때는 우선 공통적인 형태의 유무를 따져 무리를 짓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주소체계와 유사하다.

이름을 알아보자

넌 누구야? 정체가 뭐야? 조사한 생물의 이름을 확인하는 과정을 '동정(Biological Identification)'이라고 한다. 다른 생물종들은 각기 유전적, 생리적 특징 등이 다르기 때문에 생물의 이름을 정확하게 찾아야만 유전 연구, 유용물질 연구 등의 분야에서 오류를 방지할수 있다.

보물창고 수장고

표본에는 생물의 이름(학명, 일반명), 채집 장소 및 서식지 특징, 채집날짜, 채집자 및 기타 특이사항 등의 정보를 담은 라벨을 붙인다. 특정시간 및 공간에 존재했던 '생물종의 영구적 기록'인 생물표본은 분류학 및 생물학 관련 분야 외에도 생물다양성 연구와 생물자원의 체계적 관리 및 효율적 이용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찾았다, 새로운 생물!

10년 동안 찾아낸 1만 2천종의 우리 생물!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10년간(2006~2016) ‘자생생물 조사 · 발굴사업’을 통해 총 12,178종의 신종·미기록종을 찾아냈으며 생물자원 표본 총 2,830,000점, 생물소재 144,018점을 확보하였다.

종(Species)이란 무엇일까?
종은 생물을 나누는 기초단위이다. 조류의 경우 어린 유조끼리 비슷하게 생긴 경우가 많아 성조가 되기전까지는 구분하기가 힘든 경우가 있다. 선천적으로 색소가 결핍되는 백색증(Albinism)이 있으면 다른 종처럼 보일 수 있다.*신종: 전 세계적으로 처음 보고되는 생물 종

타조의 병아리
Struthio camelus

참매의 병아리
Accipiter gentilis

원앙의 병아리
Aix galericulata

흰물떼새의 병아리
Charadrius alexandrinus

꿩병아리
Phasianus colchicus


Phasianus colchicus

흰꿩

흰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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