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같이 몸을 지지하는 뼈가 몸의 내부에 있는 동물들의 골격구조를 알 수 있는 방법은 해부하거나 골격표본을 제작하는 방법이 있다. 크기가 작고 어류와 같이 두개골을 구성하는 뼈가 많은 동물은 해부나 골격표본제작이 쉽지 않기 때문에 뼈를 염색하고 근육을 투명하게하여 관찰할 수 있다. 살아있을 때와 같은 뼈의 구조를 입체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투명표본 전시를 감상해보자.

경골어류의 골격
연골에서 기원한 딱딱한 뼈를 갖고 있는 척추동물 중 수중생활을 하는 어류를 경골어류라고 한다. 새끼손가락 크기 정도의 작은 경골어류의 새끼들은 알에서 태어난 후 어미가 될때까지 외형과 골격이 변화된다.

조피볼락
쏨뱅이목 양볼락과에 속하는 어류로 우리나라 전 연안에 서식한다. 새끼를 낳는 난태생 어류이다. 일반인들은 '우럭'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하게 식용으로 이용하고 있다.

점농어
농어목 농어과에 속하는 어류로, 농어에 비해 몸에 검은색 반점이 많아 구분된다.

우베도라치
베도라치와 같은 체형을 갖고 있는 어류이다. 조간대에 서식하며, 물이 밀려 나가 있는 썰물 동안에 바위나 자잘의 밑 등 물이 고여 있는 틈에 몸을 숨기고 바닷물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린다.


날치
동갈치목 날치과에 속하는 어류이다. 크고 길게 변형된 가슴지느러미를 이용하려 포식자를 피해서 수면 위로 날아 올라 수 십 m를 날아서 이동한다.

실뱀장어
뱀장어의 엽상자어(leptocepahlus)는 연안으로 이동한 뒤에 하구와 강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실뱀장어 형태로 탈바꿈한다. 이때, 실뱀장어의 길이는 엽상자어의 길이보다 줄어 든다.

청멸
청어목 멸치과의 어류로 떼를 이루어 연안의 내만에 서식한다. 머리 앞부분은 약간 뾰족하고 뒷지느러미 기부의 앞까지 날카로운 모비늘이 있어 멸치와 구별된다.

멸치
청어목 멸치과에 속하는 어류로 등은 짙은 파란색, 배는 밝은 은백색이다. 작은 크기의 멸치라도 복잡한 골격 구조를 갖고 있으며 머리부분에서 '이석'을 관찰할 수 있다.

주둥치
수심이 얕은 연안과 기수역에서 떼를 지어 다닌다. 입은 작지만 주둥이는 앞으로 길게 뻗을 수 있고 살아 있을 때에는 갈치와 비교할 수 있을 정도의 광택이 나는 은백색을 띤다.

미끈망둑
미꾸라지 모양의 체형이며 머리는 납작하다. 등지느러미는 작고 몸의 뒤쪽에 하나만 있고, 꼬리지느러미의 끝은 둥근형이다. 연안의 돌, 자갈 아래에 서식한다.

망상어
계란형의 몸은 매우 측편되었다. 11월에 교미를 하면 이듬해 봄에 5cm 내외의 새끼를 낳는 태생어류이다. 비슷한 종류로 인상어가 있다.

감성돔
농어목 도미과의 어류로 바다낚시의 주요 타겟종이다. 감성돔은 수컷에서 암컷으로 성전환이 일어는데, 30 cm 정도로 자라면 암컷과 수컷으로 발달한다

매퉁이
양턱에 여러 줄의 날카로운 이빨이 나 있고, 입이 커서 눈 뒤까지 열린다. 등지느러미의 첫번째 연조가 뒤쪽의 연조보다 5배정도 길다.

복섬
우리나라 연근해의 복어류 중에서 가장 소형이다. 매끈해 보이는 몸에는 비늘이 변한 작은 가시가 분포한다.

실고기
몸에는 비늘대신 골판으로 덮여 있고 주둥이는 길지만 턱은 짧으며 이빨이 없다. 해마와 같이 수컷의 배에 알주머니가 있다.

넙치
가자미목 넙치과의 대표적인 어류이다. 새끼는 성장하면서 오른쪽 눈이 몸의 왼쪽으로 이동하고 탈바꿈이 일어나며 그 후에 바닥생활을 한다.

까나리
바닥이 모래질인 연안에서 떼로 모여 서식한다.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는 길지만 배지느러미는 없다. 이와 유사한 양미리는 등지느러미가 뒷지느러미와 대칭이며 짧아 차이가 난다.

열동가리돔
살아 있는 열동가리돔의 체측면에 10개 내외의 가로 줄무늬가 있다. 수컷은 수정된 알을 입에 물고 다니며 키우는 mouthbrooder의 한 종이다.

연어
알에서 부화한 뒤 난황을 모두 흡수하고 바다로 이동하기 전의 치어(fry)로 전장 5cm 내외이다. 등지느러미는 가시(골격)가 뚜렷하게 보이지만 뒤에 있는 기름지느러미(adipose fin)에는 가시가 보이지 않는다.

엽상자어
대나무 잎 모양의 투명한 붕장어의 유어이다. 뱀장어목에 포함되는 어류들은 납작하고 투명한 유어기 즉, 엽상자어라 부르는 시기를 거쳐 성장한다.

홍어
홍어과 어류의 가슴지느러미는 머리와 유합되어 체반을 형성한다. 잎과 5쌍의 아가미구멍은 배쪽에 있다.

꼬치고기
주둥이가 매우 길고 뾰족하고 날카로운 어뢰형이 체형이며 등쪽과 배쪽의 지느러미 대칭을 이룬다.

두줄망둑
머리부터 꼬리자루까지 검은색의 두 줄이 연결되어 있는데, 등과 좌우측면에서 볼 때 두 줄의 띠가 관찰된다. 영어이름처럼 몸의 색이 검게 변하기도하고, 얼룩무늬가 전체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잔가시고기
큰가시목 큰가시고기과에 속하는 어류이다. 멸종위기 야생생물II급에서 해제되었다. 동해로 흐르는 하천 하류에 서식하는 종으로 3~5월경 산란을 한다. 산란기에 수컷은 검은색으롤 변하고 수초아래에 산란둥지를 만든다.

참갈겨니(치어)
피라미아과에 속하는 우리나라의 고유종이다. 하천의 상류와 중류에서 유속이 빠른 곳에 서식한다. 살아 있는 개체에는 눈동자에 빨간색 반원무늬가 없어 갈겨니와 구별된다.

배스(치어)
1973년 자원조성용으로 미국에서 도입하였지만 담수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미쳐 생태계교란 외래종으로 지정되었다. 담수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주는 생태계교란 야생생물은 배스, 블루길, 황소개구리가 있다.

블랙 테트라
관상용 열대어의 한 종류로, 카라신과에 속하는 민물어류이다. 이 종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지만 관상용으로 수입되어 일반인들이 취미용으로 많이 사육한다.

무척추동물의 골격
무척추동물 가운데 수중생활을 하는 절지동물은 큐티클이라는 외골격으로 몸을 보호한다. 이 외골격을 잘 발달된 갑각류는 알에서 부화하면 부유성 플랑크톤 형태로 아주 작고 투명한 경우가 많아 관찰이 어렵다. 몇번의 탈피를 통해 어미와 같은 모양으로 변한다.

집게
연체동물의 빈 패각을 짊어지고 생활하는 절지동물 십각목에 속하는 갑각류로 소라게라고도 부른다. 두 집게발 중에 더 큰 집게발은 입구를 막는데 사용한다.

긴꼬리투구새우
투구새우과에 속하는 갑각류로 속명의 Triops는 ‘3개의 눈’이라는 뜻이다. 이 외국산 긴꼬리투구새우는 논에서 번식하면서 벼의 뿌리를 갉아먹는 해충이기 때문에 수입이 금지되어 있다.

양서류, 파충류의 골격
Before insects flying the sky, amphibians walking with four-foot that got into the land during the Devonian. There are huge differences in structures between swimming fins and walking legs. We cna find some interesting internal structures that being shared with mammals including humans.

청개구리
청개구리는 개구리목에 속하는 양서류이다. 일반적으로 등쪽은 녹색이거나 반점이 있는 녹색이지만 주변환경에 따라 색을 바꿀 수 있다. 발가락에 빨판이 있어 나뭇잎 등 미끄러운 표변에 잘 달라 붙을 수 있다.

제공: 스토리

사진: 김다윤(한국예술종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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