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6. - 2100. 12. 30.

국립극장

국립극장

오랜 세월 빚어진 국립극장의 예술 세계, 오감이 닿는 곳마다 스며든 예술의 향취가 모든 이의 가슴속에 깊은 감동을 만듭니다.

연혁

1950. 04. 29. 국립극장 창설(부민관, 현 서울특별시의회) 및 국립극단 창단
1952. 12. 15. 6·25 전쟁으로 대구 문화극장으로 피난
1957. 06. 01. 서울시 공관(현 명동예술극장)으로 환도
1962. 01. 15. 국립창극단·국립무용단·국립오페라단 창단
1969. 03. 08. KBS로부터 교향악단 인수, 국립교향악단으로 명칭 변경
1973. 05. 01. 국립무용단을 국립무용단과 국립발레단으로 이원화, 국립합창단 창단
1973. 10. 17. 장충동 국립극장 개관(대극장 및 소극장)
1981. 08. 01. 국립교향악단 KBS로 이관
1982. 05. 15. 놀이마당 개장
1991. 02. 01. 국립중앙극장으로 명칭 변경
1995. 01. 01. 국립국악관현악단 창단
2000. 01. 01. 책임운영기관 지정
2000. 02. 01. 국립오페라단·국립발레단·국립합창단 재단법인화
2000. 05. 06. 극장 명칭 변경 (대극장은 해오름극장, 소극장은 달오름극장)
2001. 05. 23. 별오름극장 개관
2002. 06. 11. 하늘극장 개관(구 놀이마당)
2003. 04. 21. (재)국립극장발전기금 설립(현 국립극장진흥재단)
2004. 10. 29. 해오름극장 새단장 후 재개관
2005. 04. 29. 달오름극장 새단장 후 재개관
2008. 04. 30. KB국민은행청소년하늘극장(구 하늘극장) 개관
2009. 01. 01. ‘기업형’ 책임운영기관에서 ‘행정형’ 책임운영기관으로 변경
2009. 12. 23. 공연예술박물관 개관
2010. 04. 30. 국립극단 재단법인화

전속예술단체
국립창극단·국립무용단·국립국악관현악단. 국립극장을 대표하는 한국 최고의 국립 예술단체입니다. 판소리, 한국 춤, 국악에 출중한 160여 명의 예술가들이 오늘도 한국 예술 특유의 멋과 향을 무대에 아로새기기 위해 예술혼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국립창극단
한국만의 독특한 음악극 ‘창극’ 전문 단체 국립창극단은 우리의 멋과 얼, 그리고 신명의 소리를 이어가고자 1962년에 창단된 창극 전문 단체입니다. 한국 고유의 판소리를 바탕으로 만든 음악극 ‘창극’은 1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예술 장르로서, 서양의 오페라에 비견할 만합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국립창극단은 창극의 보존과 정형화 작업, 현대적 창극 창작을 통한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핵심 사업으로 판소리 다섯 마당(‘춘향가’·‘심청가’·‘흥부가’·‘수궁가’·‘적벽가’)의 창극본을 정립하고, 1998년부터 이를 완판 장막극으로 공연하고 있습니다. 국립창극단은 판소리 다섯 마당을 아힘 프라이어를 위시한 세계적인 연출가와 함께 만드는 ‘세계거장시리즈’를 야심차게 추진 중입니다. 다양한 소재의 신작, 유실된 판소리 일곱 마당의 창극화 시리즈, 청소년을 위한 창극 시리즈 등 새로운 방향의 공연도 함께 기획해 창극 활성화 및 관객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수궁가

‘2012-2013 국립레퍼토리시즌’의 개막작으로 격찬을 받았던 독일 연출가 아힘 프라이어 연출의 판소리 오페라 <수궁가>는 창극의 전략적 해외 진출을 위한 ‘세계거장시리즈’ 첫 번째 작품입니다. 2011년 9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초연하여 국내 평단과 관객에게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같은 해 12월 독일 부퍼탈오페라극장 공연도 객석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창극 세계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장화홍련

<장화홍련>은 창극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소재 중 재미있는 이야기를 발굴해 창극화하고자 하는 국립창극단의 새로운 시도입니다. 동명의 고전소설 『장화홍련전』을 각색한 작품으로, 우리 주변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회적 문제들을 반영했습니다. 인간의 불완전하고 나약한 심리가 한국적 소리로 표현됩니다.

배비장전

고전 혹은 구전으로 그 일부만 전해지는 판소리 일곱 마당 중 ‘배비장타령’을 무대화한 창극입니다. 원작이 지닌 골계문학의 진수와 양반에 대한 풍자와 야유를 현대적으로 조명한 작품입니다. 연출 초점은 전통을 기반으로 하되 조명과 무대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한 한국적 무대, 생생한 육성을 느낄 수 있는 무대로 맞춰져 있습니다.

국립무용단
한국 전통의 소재를 한국적인 춤사위로 세련되게 전통 민속춤의 재창조와 창작 춤극의 무대화를 목표로 1962년 창단된 한국 대표 무용단체입니다. 초대 단장 송범을 시작으로 조흥동, 최현, 국수호, 김현자, 배정혜에 이어 윤성주가 이끌어 왔습니다. 한국 최고 실력의 춤 예술가들의 꾸준한 지도하에 한국 전통춤을 계승하는 한편, 이를 동시대의 관객이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현대적인 한국 춤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대표 레퍼토리인 <도미부인>, <코리아 환타지> 등은 한국 춤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수작으로 손꼽힙니다. 2012년 현재, 내로라하는 춤 기량을 자랑하는 50여 명의 국립무용단 무용수들은 화려한 듯 섬세하고, 우아한 듯 역동적인 세련된 춤사위로써 동시대 관객에게 즐거운 미적 체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립무용단은 레퍼토리 공연과 신작 공연을 병행하며 풍성한 레퍼토리 축적에 매진하는 한편, 젊은 안무가 양성 및 춤 관객 저변 확대를 위한 대중적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미부인

1984년 LA올림픽 초청공연으로 특별 제작된 작품입니다. 고전 역사서 『삼국사기』를 통해 전해지는 도미와 도미부인 아랑의 극적인 사랑이야기를 다채로운 한국 춤사위로 전개합니다. 초연 당시 미국 평론가 루이스 시갈로부터 “한국적 표현주의의 극치”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이와 같은 호평에 힘입어 국내외에서 200회 이상 공연되었습니다.

그대, 논개여!

2012년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윤성주의 첫 번째 야심작입니다. 조국에 대한 충성심과 서로를 바라보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기생 논개와 왜장의 이야기입니다.

춤, 춘향

한국의 대표적 고전소설인 『춘향전』을 원작으로 하는 무용극입니다. 신분의 벽을 뛰어넘어 사랑을 이루고자 하는 젊은 청춘들의 이야기가 아름다운 몸짓과 한국적 장단으로 형상화되었습니다. 단옷날 행해지던 머리감기와 여인들이 우물가에서 바가지를 두드리며 놀던 수부희 등 세시풍속을 오늘날의 춤 언어로 재구성했습니다.

국립국악관현악단
한국인의 정체성과 영혼의 소리를 연주합니다 국립극장의 전속 예술단체로 1995년 창단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한국 고유의 악기로 편성된 오케스트라로 창단 초부터 현재까지 전통 국악을 동시대의 현대음악으로 재창조하는 일에 정진해 왔습니다. 특히 창작음악 연주를 중심으로 ‘한국인의 정체성과 영혼의 소리를 담는 오케스트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중입니다. 다양한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차별화된 음악회를 기획·개발하여 국립국악관현악단만의 독자적인 레퍼토리와 음향을 확보해 가고 있습니다. 초대 단장 박범훈, 2대 단장 한상일과 3대 예술감독 최상화, 4대 예술감독 황병기를 거치면서 거둔 성과를 기반으로 5대 예술감독 원일은 국악관현악 고유의 음향 확립과 연주자들의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며 국립국악관현악단을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도약시겼습니다.

신(新), 들림

‘新, 들림(New Hearing)’이라는 제목 그대로, 음악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새로운 국악관현악의 음향을 들려줍니다. 국악관현악 명곡의 재해석, 완성도 높은 창작 국악관현악의 위촉 초연, 전통음악의 재편곡(Recompose)이 기본 골격이며, 여기에 명인들의 협연이 함께한다. 진취적인 젊은 음악가 원일이 이끄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소리보감, 동의보감

고전 의학서 『동의보감』을 ‘삶의 비전서’로 읽어내는 고전평론가 고미숙과 우주적 사상을 담고 있는 한국음악의 역동성을 세계에 알려온 원일 예술감독이 만났습니다.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국립국악관현
악단의 다양한 음악을 감상하며, 그 속에 담겨있는 음양오행과 율려(우리나라 및 중국 악률(樂律)의 총칭)의 이치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한국 최초의 렉처콘서트입니다.

시나위 프로젝트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최초로 시도하는 본격 컨템퍼러리 시나위 프로젝트! 연주자들의 즉흥성과 작곡과 연주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의 창작이 만나 이 시대의 새로운 시나위를 만듭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4개의 팀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을 가진 9명의 음악감독과 작업합니다. 연주자들의 전통악기 음색과 연주법에 전통적이지만은 않은 음악감독들의 작곡 어법이 입혀집니다. 모두 저마다의 스타일로 현대의 관객과 호흡하려 합니다.

극장
해·달·별·하늘. 자연을 닮은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 이곳의 모든 노래는 우리의 삶과 희망을 위한 것입니다.

해오름극장

국립극장의 4개 극장 중 가장 큰 규모로 1,563석의 객석과 24석의 대기석을 갖추고 있습니다. 공간 활용이 자유로운 무대, 최첨단 조명 설비와 음향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어 모든 장르의 공연이 가능합니다.특히 한국 극장 가운데 객석 간격이 가장 넓어 관객에게 쾌적한 공연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달오름극장

407석(휠체어석 5석 포함) 규모의 프로시니엄 극장입니다. 최첨단 조명 설비와 음향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어 모든 장르의 공연이 가능합니다. 주로 연극과 창극이 공연되는 극장입니다.

별오름극장

신진 예술가들에게 활짝 열린 다양하고 실험적인 공연을 위한 공간입니다. 2001년 탄생했습니다. 수납식 74석과 이동식 30여 석 등 약 100석 규모입니다.

KB청소년하늘극장

지붕의 일부가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원형극장입니다. 야외극장이었던 것이 2008년 4월 30일 KB국민은행의 후원으로 현재의 실내극장으로 재개관했습니다. 객석은 627석입니다.

국립극장
제공: 스토리

발행(Publishing) — 국립극장(The National Theater of Korea)

발행인(Publisher) - 안호상(Ahn Ho-sang), 최석영(Choe Seok-Yeong)

기획(Planning) - 홍보팀(Public Relations Team)

편집(Editor) — 설인재 (Seol In-Jae)

참여: 모든 표현 수단
일부 스토리는 독립적인 제3자가 작성한 것으로 아래의 콘텐츠 제공 기관의 견해를 대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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