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 기획전시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 기획 전시 모음 (2011 ~ 2012)

한국과 스페인 인형극의 세계
2011년 6월 28일 - 10월 16일 이번 전시는 한국과 스페인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 증진과 더불어 공연예술의 한 장르인 인형극을 통해 한국가 스페인 인형극의 역사적 전통성과 예술성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것이다.

스페인 인형극 전시에서는 이베리아반도에 있는 18세기부터 현대까지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예술적 가치를 지닌 16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줄(String), 막대(Rod), 장갑(Glove) 등 다양한 조종방식으로 연행되는 인형들과 무대세트가 전시된다.

한국 인형극에서는 무형문화재로 전승되고 있는 ‘발탈’ 공연과 여러 가지 영상을 살아있는 전시로 만나볼 수 있다. 발탈은 발에 탈을 쓴 인형배우와 인간배우가 노래와 춤, 재담을 겨루는 방식의 놀이다. 삼현육각(피리·해금·대금·북·장구)의 음악 반주에 맞춰 줄인형극과 장대인형극의 방식으로 조종하며, 인형극과 가면극의 성격을 갖고 있다.

새로운 공간, 무대를 찾아서
2011년 6월 28일 - 10월 16일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국립극장 전속단체의 주요 공연 중 국립극장에서 활약했던 무대디자이너의 실물작품이 전시된다. 컴퓨터가 없던 시절, 디자이너들이 직접 손으로 하나하나 작업한 이 작품들은 우리나라 공연예술사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귀중한 자료들이다.

199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무대디자인에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무대디자이너의 작품이 전시된다. 컴퓨터를 활용함으로써 더욱 세련된 기법으로 발달한 무대디자인을 공연 영상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창唱 무舞 극劇의 어울림: 50년의 기억과 감동
2012년 7월 24일 - 2013년 2월 27일

국립창극단은 1962년 ‘창극의 정형화와 국제화’를 목표로 창단되었다.

창단 이후 판소리 5대가의 창극화와 ‘젊은 창극’ 등 다양한 래퍼토리 개발에 힘써 왔으며, 해외에 창극을 널리 소개하는 역할을 해왔다. 또한 ‘완창판소리’ 공연 등으로 전통의 소리를 지킴과 동시에 ‘어린이 창극’ 공연 등을 기획하여 창극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국립무용단은 1962년 한국무용계의 열악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창단되었다. 창단 초기에는 다양한 춤 형태의 공연을 시도하며 한국 무용을 정립하였다.

1973년 국립발레단과 분리되면서 전문 무용단으로서 위상을 갖추게 되었다.

그리고 한국 춤을 현대적인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끝에 무용극이라는 양식을 만들어내어 이를 고유한 스타일로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국립발레단은 1962년 국립무용단에 소속되어 출발하였다. 1973년 국립무용단에서 분리되어 국립발레단으로 재출범하였다.

국립발레단의 재출범 이후, 대표적 작품을 전막 초연하고, 창작 현대 발레와 한국적 창작 발레를 제작해 한국 발레의 전문화와 대중화에 기여해왔다. 2000년 재단법인으로 독립하여 예술의 전당 상주단체로 활동하면서 세계무대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국립오페라단은 1962년 공연 전문성의 확보와 수준 향상을 위하여 창단되었다. 이후 오페라 본고장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꾸준히 소개하는 한편,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품은 창작오페라를 개발하여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춘 수준 높은 오페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00년 재단법인으로 독립하여 예술의 전당 상주 단체로 활동하면서 한국 오페라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The National Theater of Korea
제공: 스토리

발행: 국립극장
발행인: 안호상, 최석영
학예연구: 하을란
편집: 설인재

참여: 모든 표현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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