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고유 생물 (어류, 식물)

국립과천과학관

한반도의 고유어종
한반도의 자연적 환경에 적응하여 고유함을 가지는 금강모치, 중고기, 쉬리, 어름치, 칼납자루, 참종개를 만나보자.

칼납자루 (학명: Acheilognathus koreensis

납자루보다 체고가 높고, 지느러미 가장자리가 흑갈색을 띈다.
산란기에 수컷은 추성(머리 부분에 솟는 원뿔형 돌기)이 발달한다.

어름치 (학명: Hemibarbus mylodon)

자갈이 많으며 깨끗하고 찬 물에 사는 한반도 고유종이다.
산란탑을 만드는 유일한 물고기로,
천연기념물 제259호로 지정되었다.
산란탑은 알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지만,
탑에 부딪힌 물이 좁은 자갈 틈으로 들어갈 때 유속이 빨라지는 원리를 이용해 산소가 잘 공급되게 함으로써 알의 부화를 돕기도 한다.

참종개 (학명: Iksookimia koreensis)

몸의 옆면에 역삼각형 모양의 규칙적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으로,
한반도에만 분포하는 고유종이다.

중고기 (학명: Sarcocheilichthys nigripinnis morli)

몸에 불규칙한 잔무늬가 흩어져 있어 군복이나 호랑이 무늬를 떠올리게 하지만, 소리나 그림자에도 깜짝 놀라 도망갈 정도로 환경 변화에 매우 민감한 물고기로, 한반도에만 분포하는 고유종이다.

쉬리 (학명: Coreoleuciscus splendidus)

바닥에 자갈이 많은 깨끗한 하천의 여울부에 주로 서식하는 한반도 고유종이다. 꼬리지느러미의 검은 무늬는 화살을 연상하게 한다.

금강모치 (학명: Rhynchocypris Kumgangensis)

남한강과 북한강, 금강 상류 수역에만 분포하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금강산 계곡에서 처음 발견되어 금강모치라고 불린다.

한반도의 특산식물
한반도의 특산식물은 한반도의 독특한 자연환경에 적응하여 진화해 온 식물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만 분포하는 식물을 말한다. 주로 평지보다는 산지, 섬, 습지 등 독립된 환경을 이루는 곳에 서식한다.

미선나무 (학명: Abeliophyllum distichum)

열매 모양이 '미선'이라는 둥근 부채를 닮아 이름이 붙었다. 전세계 1속 1종 뿐이고, 멸종위기식물이라 보호가 필요하다.

개느삼 (학명: Echinosophora koreensis)

강원도 양구 등에 자생하는 한반도 고유종으로, 덤불이나 초지에서 자란다. 표면에 돌기가 많은 열매가 자라며 줄기는 1m에 달하기도 한다.

나도고사리삼 (학명: Ophioglossum vulgatum)

제주도에 자생하며, 습하고 양지바른 곳에 자란다. 심장 모양의 잎이 매년 1장 나며, 포자 표면에 그물맥이 발달해 돌기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변산바람꽃 (학명: Eranthis byunsanensis)

변산반도 등지에 분포하는 한국 특산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희거나 분홍빛의 꽃이 줄기 끝에 1개씩 핀다.

금강초롱꽃 (학명: Hanabusaya asiatica)

종 모양의 자주색 혹은 흰 색 꽃이 꽃차례 끝에 1개씩 자라며, 강원도와 경기도에 자생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모데미풀 (학명: Megaleranthis saniculifolia)

계곡 주변이나 습기 많은 곳에 자라는 1속 1종의 한국 고유종으로, 한라산과 금강산 사이에 분포한다. 한 뿌리에서 여러 개의 꽃과 잎이 모여나며, 잎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이고 4~5월에 흰 꽃이 핀다.

국립과천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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