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라는 화두를 다루는 프로젝트들. 내일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불안이 공존한다. 이것이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불어넣었다. 어떤 것은 생각에 그쳤고 어떤 것은 실현되었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한 프로젝트들을 소개한다. 오래된 미래는 과거에 미래를 꿈꾸었던 이들의 프로젝트를 기록한 아카이브 전시다. 유토피아, 혁명, 기술 개발 등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이 있게 한 크고 작은 실험, 창작에 대한 자료와 실물을 전시한다.

미래는 과거의 산물이다. 이 전시는 이전 세대들이 어떤 미래를 꿈꿔왔는지 과거에서 미래의 모습을 찾아보는 고고학적 기획이다.

NASA의 우주개발 계획은 과학기술과 정치가 뒤얽힌 복잡한 영역이므로,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과거에 꿈꿨던 미래가 어떤 것이었는지 들여다보는 데 중요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모눈종이 위에 슈퍼컴퓨터인 크레이를 펜으로 그린 이 그림은 슈퍼컴퓨터라는 거대한 테크놀로지를 인간의 손으로 묘사하여 다시금 인간의 것으로 만들고자 한다.

만화가 이정문이 1965년에 2000년대의 삶을 상상하며 그린 공상 과학 만화이다. 놀랍게도 이 가운데 상당수가 실현됐다.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이 되어보자는 생각에서 시작해 염소가 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물이다.

1970년대 이전까지 한국인은 어떤 이미지들을 통해 우주를 향한 꿈을 키웠을까?

경작하고 수확하여 스스로 먹을 것과 도구를 마련하는 평화롭고 자주적인 공동체에 대한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하여 자급자족을 제안하는 설치 작업이다.

"언제든 원하는 곳에 즉석으로 공공 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는 모듈 시스템으로, 이동하는 자전거를 여러 개 연결해 공원으로 확장할 수 있다."

지역공동체 구성원들이 공공 공간에서 다양한 기능을 공유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의 모듈형 저비용 시스템이다. 도시 정원에서 온전한 주거지에 이르기까지 어떤 형식으로도 확장, 변형될 수 있다.

환경에 영향을 적게 미치는 모듈형 주거 시스템. 도시 공간 속에서 천천히 움직이며 평화롭게 유동적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다.

싸이코틱 미키마우스는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밤낮으로 애쓰다 자신을 상실하고 마는 모든 사회인, 직장인, 학생, 주부의 표상인지도 모른다."

환경에 영향을 적게 미치는 모듈형 주거 시스템. 도시 공간 속에서 천천히 움직이며 평화롭게 유동적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다.

‘CCTV 샹들리에’는 착용자가 스스로를 제삼자의 입장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관객참여형 설치 작품이다.

피라미드 전구는 핸들을 돌린 만큼 빛을 밝힐 수 있는 피라미드 전구는 간단한 자가발전 손전등처럼 보인다. 하지만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핸들을 대신 돌려준다면 어떠한가. 타인이 사용하는 전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일하는 인간 발전기라는 직업이 생겨난다면?

‘키트의 사회문화사’는 키트를 ‘기술사’의 주요한 사물로 두고 그것와 관련한 역사, 공간, 제작자, 이용자들을 기록하는 작업이다.

제공: 스토리

큐레이터 : 김상규, 이영준

보조기획자 : 이지원, 서동진, 김용찬, 김정혜

광주디자인센터: 박달샘,최은지

참여: 모든 표현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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