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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욱경(1940-1985)의 1960년대 작품들은 추상표현주의적인 경향의 다이나믹한 형태와 강렬한 색채 그리고 속도감 있는 붓놀림을 특징으로 하지만, 1960년대 후반에는 일련의 콜라주(Collage) 작품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나는 세 개의 눈을 가졌다>는 캔버스 위에 종이를 꼴라쥬한 작업이다. 작가는 작품명과 자신의 이름을 화면 여기저기에 분산·구성하여 조형요소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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