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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4월 17일에 윤동주의 조부 윤하현 장로의 회갑연을 맞아 친인척들이 모여 찍은 기념사진이다. 뒷줄 오른쪽 여섯 번째에 윤동주의 모습도 보인다. 윤씨네 일가는 윤하연 조부 때에 함경북도에서 북간도 명동촌으로 이주해 조선인 정체성을 유지하는 교육의 근간을 만들며 마을의 토대를 닦는 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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