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관련 콘텐츠 살펴보기
윤동주의 두 번째 원고노트 <창(窓)>에 적힌 「아우의 인상화」이다. 윤동주는 이 시를 1938년 10월 17일자 <조선일보> 학생란에 “연희 윤동주”라는 소속과 이름으로 발표한다. 동생 윤일주는 「아우의 인상화」의 “늬는 자라 무엇이 되려니/사람이 되지”라는 구절이 실제로 형 윤동주와 나눈 대화였다고 훗날 밝혔다.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