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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에 전시된 폐열차. 1953년 한국전쟁 종전과 함께 DMZ 에 방치되었던 폐열차가 관광 어트랙션으로 거듭났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 는 대표적인 안보 관광 슬로건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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