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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酬唱’은 시가詩歌를 주고 받으며 부른다는 의미이다. 이 자료는 1682년 8월 29일에 일본인 야마다 겐킨(山田原欽)이 조선의 통신사 일행과 수창한 시를 필사한 것이다. 통신사로 일본에 갔던 제술관 성완(成琬)과 이담령(李聃齡), 홍세태(洪世泰) 등이 일본인 야마다 겐킨과 주고받은 시를 모은 두루마리 형태의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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