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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AN BAGAN

루비나1992/2007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재단
서울, 대한민국

“옷을 만드는 일을 옛사람들은 ‘옷을 짓는다’고 했죠.과학의 발달로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첨단 소재를 이용한다지만 예나 지금이나 옷을 만드는 일은 옷을 짓는 이의 정성과 꿈이 필요한 일이죠. 물론 내가 너무 좋아해서 선택했으니 즐거운 과정이죠.
불교에서는 현세에서 자기가 지은 업의 결과에 따라서 다른 세계로 이어진다고 하죠. 윤회(輪廻).아마도 나는 돌고 돌아 어떤 다른 세상에서도 옷을 짓고 있을 것 같아요.”

“옷을 만드는 일을 옛사람들은 ‘옷을 짓는다’고 했죠.과학의 발달로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첨단 소재를 이용한다지만 예나 지금이나 옷을 만드는 일은 옷을 짓는 이의 정성과 꿈이 필요한 일이죠. 물론 내가 너무 좋아해서 선택했으니 즐거운 과정이죠.
불교에서는 현세에서 자기가 지은 업의 결과에 따라서 다른 세계로 이어진다고 하죠. 윤회(輪廻).아마도 나는 돌고 돌아 어떤 다른 세상에서도 옷을 짓고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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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BAGAN BAGAN
  • 제작자: 루비나, 루비나
  • 패션 하우스: 루비나, 루비나
  • 날짜: 1992/2007, 1992/2007
  • 위치: 한국서울, 한국서울
  • 출처: RUBINA, RUBINA
  • 시즌: 1992 S/S, 2007 S/S, 1992 S/S, 2007 S/S
  • 작품유형: CIRCLE, CIRCLE
  • 사진가: Kim Seokjun, Kim Seokjun
  • 권리: RUBINA, RUBINA
  • 재료: 아크릴,레이온,플라스틱, 아크릴,레이온,플라스틱
서울디자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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