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의(馬上衣)나 무관용 옷으로 기능성이 강조된 긴 옷. 유물은 솜을 두텁게 둔 솜옷이다. 깃 모양이 네모진 맞깃 형태이고 소매가 매우 짧으며 뒷길 중심에 트임을 주고 옷자락을 가르고, 옆선에 달린 끈에 묶어 옷자락을 고정할수 있도록 하였다. 말을 타는 등의 활동에 편리하도록 만들어진 옷이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세부정보
제목: 방령
제작자: 미상
제작연도: 1581/1633
크기: w63 x h130 cm
작품유형: 포
권리: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재료: 견, 솜
앱 다운로드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