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관련 콘텐츠 살펴보기
황색(黃色) 단(緞)에 금사(金絲)로 용을 수놓은 오조룡보(五爪龍補)이다. 조선말 왕이 사용하던 것이다. 중앙에 홍색으로 화염(火焰)과 여의(如意)가 자리잡고 용의 얼굴을 정면(正面)으로 두고, 구름과 주변은 24개의 곡선을 금사로 둘렀다.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