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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틀레인

작가 미상c1850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불어로 '성의 안주인'이라는 의미의 샤틀레인은 빅토리아 시대 여성이 맡은 '가정의 관리자' 역할의 상징물이었다. 1820년대 말에 이르러서야 샤틀레인이라는 말이 이런 유형의 장신구에 쓰이기는 했지만 여기의 예는 중세시대 샤틀레인의 전신과 유사하다. 이 샤틀레인에는 골무, 바늘통, 행운의 말발굽 참, 회중시계 감는 도구, 다도, 도토리 모양의 핀쿠션, 실크 줄자가 들어 있는 공 모양 등이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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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샤틀레인
  • 제작자: 작가 미상
  • 제작연도: c1850
  • 만든 위치: 유럽
  • 작품유형: 핸드백
  • 권리: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 재료: , 실크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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