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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틀레인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에드워드 7세의 배우자였던 알렉산드라 왕비는 스타일 리더였으며 샤틀레인 백을 다시 유행시켰다. 경첩이 달린 이 나비 모양에 석영이 흥미로움을 더한다. 이 이국적인 디자인은 당시 유행하던 '오리엔탈리즘'을 반영한다. 모조 상아로 만든 타원형 덮개에는 주인으로 추정되는 '브렌다 탭'이라는 이름과 주소가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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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샤틀레인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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