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仁)은 “시(詩)로 시작하고 예(禮)로 서로, 악(樂)으로 완성된다.” 공자의 논어 태백편에서 드러나는 유학의 이상은, 예술이 중요한 수단으로 기능하는 것을 알게 한다. 한국인의 정서에 내재된 유교적 정체성을 향교라는 공간 안에서의 예술 체험을 통해 인식하고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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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주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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