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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가 주로 연희전문 시절 사 모은 도서들의 사진이다. 윤동주는 일본 유학을 떠나면서 강처중(姜處重, 1917–?)에게 이 책들을 맡겼고, 이후 유족에게 전달되어 보관되다가 연세대학교에 기증되었다. 소장도서에는 영미·프랑스 문학, 독일 철학, 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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