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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채

작자미상한국/광복이후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Seoul, 대한민국

소등에 짐을 실을 때 장착하는 운반도구로 지역에 따라 돔발채, 베걸채,
발구, 발기 등으로 부른다. 소등에 부피가 큰 짐을 싣기 위해서는 먼저
길마를 얹고, 그 위에 가로로 걸쳐 올려놓는 것이 발채이다. 나무로 Ⅱ
자 모양을 만들고 그 바깥으로 새끼줄 몇 가닥을 사방으로 늘여 짐을 싣
거나 매달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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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발채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광복이후
  • 위치: Korea
  • 크기: 길이 124 너비 153
  • 작품유형: 산업/생업/농업/운반/발채
  • 재료: 나무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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