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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의 새가 나란히 서서 하나의 가지를 물고 있다. 새의 위아래로는 연꽃이 있고, 외곽 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구슬무늬를 돌렸다. 월성, 감은사터 등에서도 이와 같은 형식이 출토되는 것으로 볼 때 7세기 후반에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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