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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 파스의 대명사 왕자파스는 그야말로 최고의 크레파스였다. 그것도 2단으로 된 큰 파스는 아무나 갖기 힘든 귀한 것이었다. 그림도 더 잘 그려지고 색칠하는 손과 어깨에도 괜히 힘이 더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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