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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은 궁궐 건축의 지붕마루를 치장하고 악귀를 막아 건물을 지키는 장식 기와이다. 대당사부는 갑옷을 입은 채 두 팔과 다리를 벌린 형태로 당나라 승려인 현장법사를 형상화하였다.
CT 촬영 결과를 보면 내부 중심의 뼈대는 비어있는 반면 얼굴과 팔, 다리는 흙으로 가득 찬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몸통의 뼈대를 먼저 만든 후 팔과 다리, 머리, 모자 등을 몸통에 덧붙여 제작한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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