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경의 진료 모습(1941). 4대 과장(1940~1944)이자 첫번째 한국인 치과의사 과장인 이유경은 안종서에 이어 두번째로 세브란스에 입국한 한국인 치과의사이다. 부츠와 함께 미국에 가서 피츠버그 대학교 치과대학 3학년에 편입하였고, 2년간의 수업을 마친 후 한국인 최초로 미국치과의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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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제목: 이유경의 진료 모습(1941)
제작자: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날짜: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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