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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의 첫 번째 원고노트인 <나의 습작기의 시 아닌 시>이다. 1934년 12월부터 1937년 3월까지 창작된 작품들이 담겨 있다. 이 시기 윤동주는 은진중학교에서 평양 숭실중학교를 거쳐 다시 용정의 광명중학교로 돌아왔다. 중학생 윤동주의 따뜻한 심성과 자연스러운 리듬으로 우리말을 다루는 솜씨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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