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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본 (刺繡本)

작자미상조선 후기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수본(繡本)은 수를 놓기 위하여 어떤 모양을 종이나 헝겊 등에 그려놓은 본바닥이다.수화(繡畵) 혹은 대화(臺畵)라고도 하며, 우리말로는 자수밑그림이라 한다. 수본의 유형은 크게 판각하여 찍은 판화와 붓으로 그린 묵화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수본에는 장지(壯紙)에 먹선으로 자수문양을 그렸다. 꽃, 새, 십장생 등 다양한 문양과 귀주머니, 수저집의 완성된 문양 등 많은 길상문의 본이 있다.
수본의 유형은 크게 판각하여 찍은 판화와 붓으로 그린 묵화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수본에는 장지(壯紙)에 먹선으로 자수문양을 그렸다. 꽃, 새, 십장생 등 다양한 문양과 귀주머니, 수저집의 완성된 문양 등 많은 길상문의 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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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자수본 (刺繡本)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조선 후기
  • 만든 위치: 대한민국
  • 크기: w33 x l24.8 ㎝
  • 작품유형: 자수
  • 권리: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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