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1세대 디자이너 루비나는 서울패션위크의 세번째 명예디자이너로서 2018SS 시즌 오프닝과 함께 DDP에서 그 전시의 서막을 열었다. 유명 아트 디렉터 서영희가 전시의 총 계획과 스타일링을 맡았다."
1980년 3월 디자이너로 데뷔한 루비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독창적 의상을 창조해 왔다. 이번에 준비한 전시 ‘끝없는 여행’은 옷을 사랑하고 여행을 좋아하는 루비나 디자이너의 호기심• 열정•도전 정선이 빚어낸 37년간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한국의 1세대 디자이너 루비나는 서울패션위크의 세번째 명예디자이너로서 2018SS 시즌 오프닝과 함께 DDP에서 그 전시의 서막을 열었다. 유명 아트 디렉터 서영희가 전시의 총 계획과 스타일링을 맡았다."
1980년 3월 디자이너로 데뷔한 루비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독창적 의상을 창조해 왔다. 이번에 준비한 전시 ‘끝없는 여행’은 옷을 사랑하고 여행을 좋아하는 루비나 디자이너의 호기심• 열정•도전 정선이 빚어낸 37년간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