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 건물지 행궁을 복원 중이던 2003~2004년 6차 발굴조사에서 하궐 외행전 앞마당에서 통일신라시대 유구층이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2005~2008년 7, 8차 발굴조사에서 무게가 20㎏에 달하는 초대형 통일신라시대 기와와 길이 약 53.8m, 폭 17.5m, 벽체 두께 2m에 달하는 대형건물지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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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한산성행궁 발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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