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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독면 가방

작가 미상c1939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2차 세계대전은 종종 민중의 전쟁이라고 하는데 이는 군사 징병, 배급, 공습이 사회 구석구석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가죽 소재가 여러 가지 목적에 필요한 신발과 장화 제작에 많이 사용되었기에, 가방 제조를 위해서는 다른 재료를 찾아야 했다. 카드보드를 댄 안감과 바닥이 이 캔버스백의 틀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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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방독면 가방
  • 제작자: 작가 미상
  • 제작연도: c1939
  • 만든 위치: 영국
  • 작품유형: 핸드백
  • 권리: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 재료: 플라스틱 코팅한 캔버스, 금속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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