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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16년(1879) 순조비 순원왕후(1789~1857)에게 '수목(粹穆)'이라는 존호를 가상하면서 만든 어보이다. 1827년 존호를 '명경(明敬)'이라고 하였으며, 그 뒤 '문인(文仁)' · '광성(光聖)' · '융희(隆禧)' · '정렬(正烈)' · '선휘(宣徽)' · '영덕(英德)' 등이 더해졌다. 1857년 창덕궁에서 승하하였는데, 뒤에 '자헌(慈憲)' · '현륜(顯倫)' · '홍화(洪化)' · '신운(神運)'등의 존호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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