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 35년(1759)에 영조 계비 정순왕후(1745~1805)를 왕비로 책봉한 후 만든 어보이다. 보문에 '왕비지보(王妃之寶)'라고 새겨진 것을 미루어 알 수 있다. 정순왕후는 조선 제21대 왕 영조(英祖)의 계비로서, 원비 정성왕후(貞聖王后)가 승하한지 2년 후 영조 35년(1759) 왕비에 책봉되어 가례를 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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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제목: 영조계비금보
제작연도: 영조 35년(1759)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재료: 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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